
문수산 병풍암장 (일명: 문수암,병풍암)
울산 문수산(599.8m)에 울산을 대표하는 병풍바위가 있다. 휴일이면 80여 명의 클라이머들이 찾아와 오름 짓을 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곳이다. 문수사 주차장에서 1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병풍바위는 무려 18개의 바위가 위아래로 펼쳐져 있으며 제각기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 위, 아래쪽 바위들 사이로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테라스가 형성돼 있다. 바위 형태가 다양하고 비교적 급한 경사와 오버행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난도 자유등반을 즐기는 클라이머들에게 인기 있다.

이곳의 특징이라면 겨울에도 따뜻하며 하루 종일 해가 들어온다는 점이다. 때문에 겨울철이면 부산, 대구, 울산 등 경남 지역 클라이머들이 대거 모여든다. 해만 뜨면 한겨울에도 등반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