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mbing on the moon
참 덤덤하고 아무 무리 없을 것 같은 친구가 바위를 보면 덤빈다고 할까? 등반할 때 보면 기질이 다분하다. 자기가 만든 루트를 갈고 닦아 전 루트 중 가장 청소가 잘되어 있는게 문성욱이 개척한 루트다. 애착을 가지고 곡괭이, 호미, 갈고리로 무던히도 파내고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브러시를 놀려댔다. '클라이밍 온 더 문(climbing on the moon)'은 이렇게 탄생했다.
⚓️ 확보
- 퀵드로우: 12-16개
- 캠: BD C4 기준
- 0.3~0.5호(각 2개)
- 0.75~3호 (각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