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 토왕좌골리지
토왕좌골리지는 토왕골 상단 토왕폭 삼거리 좌측에 있는 중급 정도의 코스로서 1987년 한국외국어대OB산악회에서 개척하였다.
처음 시작부터 토왕성폭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천불동계곡 부근의 코스들에 비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한적한 리지등반을 즐길 수 있다. 단지 흠이라면 불안정한 홀드들이 많아 낙석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어프로치
소공원에서 비룡폭포로 접근하다가 비룡폭포 전 철계단 을 건너 출입금지 푯말이 있는 오르막 길로 오르다 보면 작은 야영지를 만나게 되고 그 곳에서 40여분 정도 오르면 토왕성폭포에서 내려오는 물과 좌측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이 합수되는 토왕 삼거리에 닿게 된다. 내려오다가 꺾이는 지점의 계곡 좌측 바위지대가 토왕좌골리지 출발점이다. 나무에 붉은 리본이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