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대전클라이밍동호회 한상훈씨 등이 개척한 루트입니다. 1998년 인도 탈레이사가르 북벽 등반 중 숨진 대전 출신의 클라이머 고(故) 신상만 씨를 기리고, 등반에 대한 열정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명명되었습니다. 고도감이 뛰어나고 대둔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천등산의 대표적인 인기 루트로, 3피치와 5피치에 크럭스(5.11급) 구간이 있으며 일부 인공등반(A0)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P 시작은 철다리 위에서 시작한다. 통행 중인 사람들과 철다리를 주의하여 등반/빌레이한다.
